광고 상기도 18%↑ 브랜드 인지도 8.4% ↑ 틱톡 브랜딩 캠페인 기본 요건 충족하고 브랜드 각인 성공한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초코 시리얼 브랜드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TikTok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18–24세 남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이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면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딩 중심의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추천 피드에 노출되는 InFeed 광고와 상단에 배치되는 TopFeed 포맷을 조합하여 광고 주목도를 극대화했고, 호감도 높은 모델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로 틱톡 내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확산시켰습니다.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은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을 통해 모든 Brand Lift Study 지표에서 한국 벤치마크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번째 단계에서는 광고 상기도가 +18%, 브랜드 연상 이미지가 +8.3% 상승하며 1단계 대비 모든 항목의 베이스라인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틱톡 내에서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 브랜드 자산이 눈에 띄게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정량적 결과입니다.
또한, TikTok 브랜딩 캠페인의 기본 적용 요건인 Brand Basics의 모든 항목을 충족하며, BLS(Brand Lift Study)* 기준에서도 전형적인 상승 곡선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BLS: 틱톡 광고 효과를 측정하고, 소재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설문조사 기반의 브랜딩 성과 측정 툴)
주 타깃층인 18–24세 남녀 공략 성공은 물론, 35–44세 남성층의 신규 유입도 확보하며 타깃 외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틱톡 플랫폼 내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재정립하며, 오가닉 검색량과 브랜드 호감도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효과적인 브랜딩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