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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ies

PUBG

학교 대항전이라는 컨셉의 '치킨 교전' 이벤트를 진행하여, 게임 플레이 의향 벤치마크 대비 7.6배의 성과를 낸 PUBG

PUBG Preview
3.2
벤치마크 대비 영상 조회수
7.6
벤치마크 대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레이 의향
+15.7 %
광고 노출군의 앱 런치 활동

캠페인 목표

배틀로얄 장르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PUBG : BATTLE GROUNDS(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 가장 많은 플레이어를 보유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배틀그라운드만의 플레이 경험을 극대화시키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온 PUBG 스튜디오는 2024년 여름에도 전국의 중·고등·대학생 이용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이벤트로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치킨 교전’을 개최하고 이벤트 인지도 상승과 플레이 니즈 자극 및 유저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하였습니다.


PUBG 스튜디오는 참여형 이벤트와 잘 어울리는 브랜디드 이펙트(Branded Effect)와 브랜디드 미션(Branded Mission) 상품을 활용한 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유저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호감도 및 플레이 의향을 제고하는 한편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구사하는 풀퍼널(Full-funnel) 전략을 통해 유저의 액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드라이브하고자 하였습니다.



솔루션 및 결과

PUBG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치킨 교전' 이벤트 명에서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요소를 반영한 게이미피케이션 브랜디드 이펙트(Branded Effect)를 제작하고 브랜디드 미션(Branded Mission)을 진행하여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고 크리에이터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캠페인을 부스트 하였습니다. 그 결과 벤치마크 대비 3.2배 더 높은 영상 조회 수(1,220만 회)를 달성함은 물론, 캠페인 기간 이후로 유의미한 관련 해시태그 수 상승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PUBG 스튜디오는 다양한 브랜드 지표에서 유의미한 업리프트를 관찰하였습니다. 캠페인 목적이었던 브랜딩 호감도 제고(+2.6%)는 물론, 하위 퍼널 지표인 타 게임 대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선호(+2.8%)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플레이 의향(+3.8%)까지 이번 캠페인이 폭넓은 인식 변화를 드라이브 했음을 수치로 확인하였습니다.



PUBG Banner

뿐만 아니라 전환 성과 증분 측정(Conversion Lift Study, CLS)을 통해 캠페인 노출군에서는 비노출군 대비 더 많은 유저 액션이 발생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 노출 시 주요 캠페인 목적이었던 앱 런치는 +15.6% 증가하였으며, 직접적인 구매 유도 메시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노출되었던 유저는 26.1% 더 많은 인 앱 구매를 일으키며 유저의 즐거운 경험에 집중한 풀퍼널(Full-funnel)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PUBG 스튜디오의 이번 이벤트는 2만 6천 명에 달하는 관람객의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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