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의 캐릭터 '해치'의 리브랜딩에 맞춰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여, 틱톡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서울시

해치_Preview
+6.1 %
서울시 해치 인지도
1
캠페인 종료 시점 '해치송' 틱톡 음원차트
3
캠페인 라이브 6일 조회 수 (벤치마크 대비)

캠페인 목표

서울특별시는 공식 캐릭터 '해치'의 리브랜딩 시점에 맞추어 캐릭터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효과적으로 바이럴을 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탐색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의 상징물인 해치의 캐릭터송을 활용하여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하고, 캠페인에 최적화된 틱톡을 메인 마케팅 채널로 선정하여 '해치송 챌린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솔루션 및 결과

서울시는 틱톡의 브랜디드 미션(Branded Mission)과 브랜디드 이펙트(Branded Effect)를 활용하여 '해치송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직관적이며 기억에 잘 남는 음원과 쉬운 동작에 맞추어 틱톡의 크리에이터와 유저들이 새로운 해치 캐릭터를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반응을 유도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전방위적으로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하여 넓은 범위 도달이 가능한 R&F(Reach & Frequency)를 활용하여 넓은 유저 타겟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틱톡 크리에이터인 '이짜나언짜나', '꼰야', '조이서'와의 협업으로 바이럴 콘텐츠를 제작하고 챌린지 댄스를 개발하여 유저의 호감을 제고하고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캠페인 라이브 6일 만에 벤치마크 데이터의 3배를 웃도는 1,500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전체 조회수는 3천만을 달성하였습니다. 브랜디드 미션과 브랜디드 이펙트를 통해 제작된 챌린지 동영상 수도 600건으로 벤치마크 데이터 대비 1.5배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캠페인 종료 시점에는 틱톡 음원차트 바이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BLS(Brand Lift Study)를 통해 진행한 브랜딩 효과 측정 결과, 광고 상기도는 8.2%의 업리프트를 보였으며 인지도 측면에서도 6.1%의 업리프트 이끌어내며 '서울시 해치 캠페인'이 미디어 지표 뿐 아니라 브랜딩 임팩트에도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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