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과 퍼포먼스 App캠페인을 병행한 풀퍼널 전략으로 Install 전환율 +152% 달성한 네이버 웹툰 인도네시아 라마단 캠페인

asset
+152 %
Install 전환율
(광고 노출군의 비노출군 대비)
+1.7 %
콘텐츠 소비 의향
48 M
Capcut App Open Ads 노출
(도달 16.5M, CTR 24%)

캠페인 목표


2024년 라마단 기간에 틱톡에서 진행한 풀퍼널 캠페인을 통해 브랜딩과 퍼포먼스 간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한 네이버 웹툰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라마단 기간에도 동일한 풀퍼널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적용했습니다.


캠페인 핵심 목표를 인도네시아 지역에서의 신규 앱 유저 유입 극대화와 기존 유저의 활성화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틱톡의 다양한 광고 지면 및 상품은 물론 외부 파트너 솔루션까지 전략적으로 결합한 통합 풀퍼널 캠페인을 설계했습니다.




솔루션 및 결과


네이버 웹툰 인도네시아는 24년 라마단 기간 동안 틱톡 풀퍼널 테스트를 통해 브랜딩과 퍼포먼스 캠페인 간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25년에는 틱톡에서의 풀퍼널 캠페인을 한층 확대하여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앱 설치 캠페인(UA)과 이탈 유저 대상 리타깃팅 캠페인(RE)을 기본으로 운영하면서, 라마단 기간동안 더욱 많은 잠재 유저에게 도달하고자 인기 웹툰 두 작품을 중심으로 틱톡의 프리미엄 브랜딩 광고 상품(Reach & Frequency TopFeed)을 활용했습니다.



(*Reach & Frequency: 타겟 오디언스 대상 광고 노출 횟수를 관리할 수 있는 구매 유형)

(*TopFeed: For You 피드 최상단에 노출되는 프리미엄 광고 지면)
















그 결과, 풀퍼널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측정하는 Unified Lift Study에서 인지도 부터 전환 의향까지 퍼널 전반에 걸쳐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이미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보유한 상황에서도 네이버 웹툰 콘텐츠 소비 의향에서 +1.7%가 증가한 고무적인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브랜드 인식 강화를 바탕으로 퍼포먼스 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광고 노출군의 앱 설치 전환율은 비노출군 대비 +152%, '웹툰 읽기'는 +39%, '구매'는 +35% 상승하며, 유저 여정 전반에 걸쳐 명확한 행동 전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