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지 제고를 통해 방문 의향 1.8% 끌어올린 리테일 롯데마트 캠페인
롯데마트는 한국 여행과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20대 초반 여성을 주타겟으로, 틱톡 Upper Funnel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에서 방문 의향까지의 전환을 만드는 것을 캠페인 핵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쇼핑·먹거리라는 일본 유저의 한국 방문 동기를 반영한 시나리오형 크리에이티브로, 조회·도달에서 방문·구매 의향까지 이어지는 설득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여정 상단에서는 Spark Ads로 신뢰와 참여를 강화하고, In-Feed Ads로 대규모 도달을 확보하는 이중 전략을 활용해 Upper Funnel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CTR은 벤치마크 대비 34% 상승하고 CPC는 19% 절감되며 사용자 참여와 효율 모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틱톡 브랜딩 측정 툴인 BLS(Brand Lift Study)를 통해 방문 의향이 +1.8p 상승하며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역시 검증되었습니다.
*BLS: 광고가 브랜드 인지도·태도·방문 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정교하게 측정해, 크리에이티브·타겟팅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틱톡의 핵심 브랜딩 리프트 측정 솔루션
이번 캠페인의 주요 타깃은 한국 문화와 여행에 관심이 많은 20대 초반 여성 잠재고객이었습니다. 일본 광고 시장에서 틱톡이 특히 10·20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틱톡이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틱톡 특유의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포맷과 빠른 공유 문화가 저희 캠페인 영상이 타깃층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