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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ikTok x OOP 풀퍼널 전략으로 플레이 의향 5.5배 상승, 타깃 오디언스 83%에 도달한 넷마블 ‘왕좌의 게임’ 캠페인

asset
5.5
플레이 의향
83 %
도달율
(타깃 오디언스 중 TikTok x OOP 통합 도달율)
2.4
광고 상기도

캠페인 목표




넷마블의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인기 시리즈를 공식 라이선스로 구현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드라마 종영 이후 약화된 IP 관심도를 다시 끌어올리고 신규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글로벌 론칭과 동시에 TikTok의 엔터테인먼트 중심 콘텐츠 환경과 IP의 높은 적합성에 주목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TikTok 풀퍼널 전략과 OOP(Out-of-Phone) 광고를 결합해 인지–관심–행동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유저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솔루션 및 결과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TikTok 프리미엄 지면인 Top Feed와 뉴욕 타임스퀘어 OOP 광고를 결합한 상단 퍼널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TikTok의 옥외 디지털 광고 솔루션인 OOP는 모바일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브랜드 메시지의 도달 범위를 확장시켰고, 이를 통해 뉴욕 내 타깃 오디언스의 83%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18–34세 핵심 타깃에서 광고 상기도를 벤치마크 대비 2.4배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양한 프리미엄 지면을 통해 인지와 관심을 높이고, 게임의 핵심 메세지인 '고품질 비주얼’과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여, 메시지 연상률을 1.2~1.5배까지 향상시켰습니다.

넷마블은 단순 인지도 제고를 넘어 실제 플레이 의향을 5.5배까지 높이며 성공적인 풀퍼널 전략을 완성하고, 게임 론칭 캠페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TikTok과의 협업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초기 유저 확보에 강력한 레버리지 역할을 했습니다. Top Feed, OOP(Out-Of-Phone) 연동, 시네마틱 크리에이티브 등 TikTok의 고도화된 솔루션과 인사이트는 캠페인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TikTok과 함께 글로벌 타이틀의 브랜드 성장과 성과 중심 마케팅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이승복(Seungbok Lee)
UA 1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