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와 TopView를 통해 일본 핵심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며, 틱톡을 통해 도달 38%를 상승시킨 스푼

Cover image 1440X550
+38 %
도달
OOH 단독 집행 대비
+12 %
메인 타겟 사용의향
25-34세 연령층 (마켓 벤치마크 대비 2배)
-57 %
CPA

캠페인 목표




스푼은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높은 가시성을 가진 OOH와 틱톡 프리미엄 지면인 TopView를 병행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인지도 유지와 지속적인 앱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추가 목표로 설정하여 도달 캠페인과 전환 캠페인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솔루션 및 결과




스푼은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트래픽이 가장 높은 주말에 틱톡 프리미엄 브랜딩 상품인 TopView를 집행해 단기간에 노출을 극대화했습니다. 이후 2주간 도쿄 내 핵심 상권 중심으로 OOH 광고를 전개해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강화된 인지도를 실제 앱 사용으로 전환하기 위해, 틱톡의 경매형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도달 및 영상 조회 부스팅 캠페인과 전환 캠페인을 병행하는 풀퍼널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Kantar Ad Effectiveness Study 결과, 스크린 밖(OOH)과 안(틱톡)을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딩은 핵심 타깃(25–34세)의 광고 상기도를 벤치마크 대비 1.1배 상승시켰습니다.




브랜드 호감도와 서비스 사용 의향 역시 모두 2배 높은 업리프트를 달성하며 브랜딩 지표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 나아가 전환 캠페인에서는 브랜딩 기간 이전 대비 CPA가 57% 개선[1]되며, 성공적인 풀퍼널 캠페인을 완성했습니다.




image(1)
image(2)






스푼은 일본 시장에서 신뢰감 형성을 통한 인지도 확산과 신규 유저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틱톡과 협업한 UA 기반 풀퍼널 전략으로 핵심 타깃의 54%에게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5–34세 타깃에서 ‘자기표현·성장’ 메시지에 높은 공감을 이끌며, 브랜드 호감도 +6.9pt 상승[2]과 함께 신규 유저가 약 1.5배 증가[1]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인지도 향상과 전환을 모두 견인한 효과적인 틱톡 풀퍼널 캠페인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류지영
스푼 퍼포먼스 마케터



[1] 출처: TikTok Internal Dashboard

[2] 출처: Kantar Ad Effectiveness Study. Spoon JP, n=600, July 2025. Kantar norms based on 15 JP Kantar Ad Effectiveness campaigns in past 3 years on TikTok: Ad recall +13.2%, Favorability +3.5%, Intent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