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과 스티커를 비롯한 다양한 비주얼 효과를 통해 사용자와 교류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 보세요.
틱톡에서 브랜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 혹은 댓글을 남긴 시청자는 타 유저 대비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가능성이 150% 더 높다¹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브랜드에게 필수적인 인게이지먼트 확보! 바로 여기, 팝업 또는 스티커와 같은 다양한 비주얼 효과로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고 참여를 유도하는 창의적인 광고 솔루션👉 틱톡의 인터랙티브 애드온을 소개합니다.
인터랙티브 애드온은 풀스크린(Full-screen), 사운드 온(Sound-on) 환경에서 타겟 유저의 이목을 집중시켜 브랜드 참여도를 높이고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광고 솔루션으로 목적에 따라 2가지 종류, 스탠다드 애드온과 프리미엄 애드온으로 분류됩니다.
스탠다드 애드온: 클릭 및 전환과 같은 하위 퍼널 마케팅 목표 달성 가능
프리미엄 애드온: 브랜드 인지도 및 커뮤니티 구축과 같은 상위 퍼널 목표 달성 가능
① 디스플레이 카드 : 캠페인 메시지나 프로모션 소식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브랜드 맞춤형 카드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앱으로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② 카운트다운 스티커 : 예정된 디데이까지 실시간으로 스크롤 되는 타이머를 통해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③ 기프트코드 스티커 : 브랜드만의 특별한 혜택 코드를 통해 잠재 고객을 터치하여 전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의 충성도까지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④ 투표 스티커 :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퀴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유저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고객 참여와 브랜드 커뮤니티 간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⑤ 다운로드 카드 : 브랜드 영상 하단에 랭킹, 리뷰 수, 산업 등 다양한 앱 관련 요소를 보여주는 카드를 노출하여 클릭 즉시 유저를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① 스토리 셀렉션 : 브랜드 영상 시청 과정에서 2가지 클릭 옵션을 제공, 유저의 클릭 항목에 따라 스토리라인을 이어가도록 하여 적극적인 클릭 유도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② 팝아웃 쇼케이스 : 팝업 요소를 통해 제품을 강조하고 클릭을 유도하여 사용자가 광고를 통해 하위 퍼널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③ 제스처 : 유저가 특정 액션을 취하면 등장하는 깜짝 디스플레이 카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표시하거나 유저를 랜딩 페이지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④ 슈퍼라이크 : 유저가 광고에 참여할때 후킹한 모션 아이콘을 등장 시켜 보세요. 등장 이후 팝업 카드를 통해 유저를 랜딩 페이지로 유도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할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애드온은 광고를 시청하는 유저의 관심을 끌어내고 그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틱톡만의 독창적인 광고 솔루션입니다. 틱톡 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7%의 유저가 틱톡에서 비즈니스와 연결되었을 때 온라인에서 브랜드 정보를 검색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습니다.¹
특히 틱톡 유저 중 브랜드의 틱톡 영상에 공감하고 반응하는 ‘브랜드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잠재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타 유저 대비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150% 더 많으며, 브랜드의 웹 사이트/앱을 방문할 확률이 40%, 실제 매장을 방문할 가능성은 무려 350% 더 높게 나타납니다.¹ 또한 브랜드 참여자들은 하위퍼널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터랙티브 애드온의 다양한 효과는 브랜드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인터랙티브 애드온 활용 전이라면? 디스플레이 카드를 통해 클릭률은 136% 증대, 클릭당 비용은 30% 낮춘 브랜드 Sour Patch Kids와 카운트 다운 스티커 기능으로 청년들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155%의 클릭률을 달성한 싱가포르의 정부 기관 CPF Board 스토리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TikTok user survey of US, Suzy, May 2021. Brand engagers are TikTok users who have shared, liked or commented on brand videos and non-brand engagers who haven’t shared, liked or com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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